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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카페 22

을지로 O'brett

O'brett 오브렛 월토 12:00~ 21:00 일 12:00~ 18:00 화 휴무 저번에 다녀올려고 방문 했다가, 사람이 많아 실패 했었던 오브렛 Obrett 을지로 3가역 2번출구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청와옥 건너편에 있다. 이모네 영양돌솥밥 2층 오브렛 4츠..ㅇ 3층으로 오면 문이 하나 더 있어, 열고 ^한층 더^ 올라가면 된다 오브렛에 방문하기전에, sns 스캔을 하던중 플레인 스콘 + 잼, 크림 추가한것을 봤는데 맛을 떠나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 플레인스콘+잼크림 추가 디저트를 먹는다면 당연, 아메리카노 주문 실제로는 이런 느낌이 아닌데, 사진상으로는 왜 인도가 생각나는걸까? 요 주황 쇼파가 제일 인기 있던 좌석으로 기억이 난다. 참고 하시구 딱, 좋은 크기인듯한 카페 좌석배치도 잘 된듯..

카페를 담다 2022.06.24

서촌 인왕산대충유원지

인왕산대충유원지 매일 12:00~ 22:00 내 주위에는 카페를 찾아다니는걸 그리 좋아하는 지인들이 없다. 그런데, 왠일로 이쁜짓을 하나한것이 이 곳을 나에게 추천해준 것 기대1 귀찮음100000 으로 검색을 하고 봤는데 괜찮은 지인이었다. 시작하자마자 TMI 궤도나 스태픽스 부근이라고 하면 아실분들은 아실거라 생각한다. SNS으로 봤을때 무슨 산기슭에 있는 카페인줄 알았지만 서촌 길가에 위치해 있다. 건물 4층에 위치해 있다. 저 기 안 쪽 끝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공간, 이 공간이 제일 최고인듯 거리두기로 바 자리가 몇몇 자리는 제한이 되고 있었다. ( 다는 아니다 ) 메뉴판과 티 그리고 향수였나? 아무쪼록 시소레몬에이드도 꽤나 많이들 시켜드시는거 같던데, 필터커피 러버이기에 필터커피 원두는 과테말라..

카페를 담다 2022.06.15

을지로 공간갑

공간갑 매일 11:45~ 21:50 을지로에 특이한 디저트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듯한 카페 공간갑 여기도 신상카페 -) 디저트가 특이해서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방문 했다.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한다. 청와옥? 바로 뒷편 궁금한건데, 을지로3가 올때마다 청와옥 이라는 순댓국집앞에 줄이 매번 바글 되던데 그렇게 맛있나요 'ㅇ' ? 딱 평범한 느낌? 요즘 카페들 다니며 컵이나 스티커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지만 여기 컵은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백설기 옥수수바스크 민트초코바스크 애플크럼블 이렇게 4가지 디저트를 많이들 시켜먹는듯 했다. 바스크류는 땡기지 않아 백설기 + 아메리카노 주문 감옥에 갇혀있는 디저트들 민트 바스크 색감이 정말 영롱하다 난 반민초단 ! 이렇게 테이블 3개로 깔끔 1층은 오..

카페를 담다 2022.06.08

용산 트래버틴 ( Travertine )

Travertine 트래버틴 월화 11:30~ 19:30 수목금토일 11:00~ 21:00 덴마크의 라카브라 원두를 사용 하는 곳으로 유명하다는 트래버틴 ( Travertine ) 사실 라카브라 원두가 유명한지 1도 모른다 ^,^ 호주가 커피로 유명하다 그러고 또 어디가 유명하다 그러고 이러면 안 유명한곳이 어딨어? 사실 카페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방문하게 됬다 딱 이 모습이 너무 좋았다 입구의 이 모습,, 내 스타일 단층의 옛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 트래버틴은 야외 자리가 참 이쁜듯하다. 이쁜만큼 손님들이 가장 우선순위이기도 하고, 이 곳의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이 야외에서들 많이 찍는다 또 영어네 트래버틴을 다녀온지 꽤 됬는데 ^,^ 늦게 포스팅을 적다보니 사실 무엇을 시켰는지 기억이 안난다. 분..

카페를 담다 2022.06.03

을지로 섬광

섬광 매일 12:00~ 24:00 ( 일요일 19:00 마감 ) 섬광섬광 ! 옛날부터 을지로 하면, 거의 ( 제 기준 ) 힙지로의 느낌 최고이지 않을까 했던 곳 이미 유명해진터라, 천천히 혼자가 아닌 지인과 같이 가고 싶었던곳 ( 음료랑 디저트 사진 찍고 싶어서 ^,^ ) 역시 힙지로답게, 절대 여기에 카페가 없을것처럼 보인다. 뿜뿜 노래방 영신 부동산 수복정 궁정전 1층 입구에 붙어 있는건데, 이거 하나 보고 어찌 오란거죠 5층까지 엘베 없이 올라오면 된다. 항상 느끼지만, 힘 들 다 항상 웨이팅이 있는 섬광이기에 그래도 다른 곳의 웨이팅은 번호 입력하고 앞에 대기 하고 있어야되는데 섬광은 카카오톡으로 안내메세지를 보내주니 그나마 다행이다. 좌석이 그렇게 넓지는 않고, 오픈과 동시에 사람들이 우르르 입..

카페를 담다 2022.05.21

충무로 time to tune ( 타임투튠 )

time to tune 타임투튠 매일 11:00~ 20:00 블로그 이웃분의 지인분이 운영한다고 추천을 받은 카페 TIME TO TUNE ! 충무로와 을지로 카페답게 범상치 않은 골목에 있다. 골목에 붙어 있는 타임투튠의 귀여운 포스터들 2층에 위치한 time to tune 이 동네들의 카페들과 다르게, 찾아오기 쉽게 오는길에 포스터라던지 이런 글씨가 쓰여있어 참 좋다 정말 다른곳들 보면 정말 보물찾기 수준 1.5층에 새겨진 ttt 2층으로 올라오면 살짝 들리는 음악소리와 시계의 포스터가 반겨준다 5가지의 음료와 3가지의 원두가 있다. 카페라면 이렇게 단촐한 메뉴들이 좋더라 개인적으로 여기가 또 도넛맛집이라길래, 오랜만에 디저트와 함께 우유크림도넛 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 다른 도넛들도 맛있어보이는데..

카페를 담다 2022.05.13

을지로 4F

4F 매일 11:00~ 22:00 을지로 방산?시장에 위치한 거울맛집 4F 솔직하게 전체적 인테리어나 분위기 느낌은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나 포토존 하나가 너무 마음에 드는곳, 여러 가게들에서 쓰는 소품들? ( 포크 박스 ) 을 파는 매장들을 지나다보면 골목 앞에 입간판이 이렇게 있다. 2번째로 방문인데, 처음올때도 이번에 올때도 헤매버린 나,, 골목으로 들어오면 이제 진짜 입구 입구로 들어오면 보이듯 인쇄기가 바로 날 맞이해준다. 정말 카페가 맞나라는 의문이 들지만 요거또한 핫플이 된것에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주문은 2층에서 하기에, 1층 내부부터 자리가 많지 않고 솔직히 불편하게 배치 되어 있다. 예전에 정말 좋아했고, 이쁜 포토존이라 생각했는데 하도 카페를 많이 다녀서 눈이 높아졌나 음? ..

카페를 담다 2022.05.07

서촌 DELPHIC ( 델픽 )

DELPHIC 델픽 매일 11:00~ 20:00 갤러리 겸 프리미언 티 카페 DELPHIC 정확하게는 서촌이 아닌 북촌에 위치해있다. 서촌과 북촌을 굳이 나눌필요가 있나 싶지만 🙃 프리미엄 티 전문 카페다보니 커피류의 음료는 없으니, 커피를 드시려면 다른곳으로! 도착하고, 입간판 사이에 냥이들 주무시고 계셨는데 아주 조용히 사진 찍는다는게.. 깨워버려서 도망가신다.. 미안해미안.. 건물 자체가 엄청 크고, 외관 자체가 너무 이쁘게 생기다보니 저장해뒀다 ( 서촌을 나름 많이 왔었지만 왜 이제야 알게된거니.. ) 1층은 갤러리 전시로 운영되고 있고 2층이 티 전문 카페 델픽으로 운영중이다. 들어오면 1층 갤러리만 이용을 하실거라면 명부 작성을 해주시면 되고, 2층 델픽을 방문 하시는거라면 델픽에서 따로 QR..

카페를 담다 2022.05.01

을지로 원형들 ( won hyeong deul )

won hyeong deul 원형들 매일 14:00~ 21:00 일 휴무 요즘 어마어마하게 을지로에서 핫플이 되어 가고 있는 원형들 ( won hyeong deul ) 섬광이라는 카페에서 디저트 카페형식으로 오픈했다고 한다. 섬광이라는 카페가 디저트, 음료에서부터 힙함이 아주 강하게 들정도로 색감도 이쁘고 잘 만들어내는듯 하다. 그런 곳에서 오픈을 했다니 순식간에 유명해져버린건 당연한걸지도? 위치는 섬광이라는 카페 건물 4층에 위치해있다. 토요일 오후2시 오픈이라 1시40분쯤? 도착했던 우리인데 벌써부터 줄이 이렇게나 늘어져있다.. 기다리며, 요즘 같은 시기에 가도 되나 싶기도 하고 고민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카페 줄도 서보고,, 2시가 되고 다행히 자리에 앉을 수 있었던 자리마다 한장씩 준비되어있다...

카페를 담다 2022.04.27

충무로 춤

춤 화~목 12:00~ 20:00 월 휴무 충무로의 신상카페 ' 춤 ' 충무로 1번출구에서 나오면 도보 1분도 걸리지 않는 거리에 위치해 있다. 2층에 위치해 있기때문에, 입간판을 잘 봐야된다. 계단에도 무슨 표식이 없다보니, 입간판만 보고 여기구나 몇층도 모른채 올라갔다.. 7월과 8월의 운영시간을 문앞에 붙여둔것을 보아 매달 운영시간과 휴무가 조금씩 조정?이 되는듯 하다. 여기 원래 가운대 동그라미, 거울 같은게 있어야되는데.. 왜 없는겁니까 그게 킬링포인트인데.. 정말 깔끔하고 머던한 느낌의 춤 예전 아빠를 찾아가던 다방이 생각이 난다. 공간을 보이지 않게, 가로막혀있다. 처음에 딱 왔을때, 제대로 찾아온건지 의문이 될정도로 보통이라면 들어오면 직원분도 보이고, 머신 그라인더 등 이런것들이 보여야 ..

카페를 담다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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