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itzplatz 모리츠플라츠 매일 12:00~ 22:00 캬캬 또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괜찮아 보이는 카페가 있어, 방문 했다 이 놈의 카페 열정이란 집에서 블로그를 적어도 되지만 또 카페를 가서 블로그를 적겠다고.. 홍대입구역 과 신촌역의 사이에 위치해 있다 카페 앞 주차장이 있어, 차가 있으신분은 가지고 방문을 해도 될듯하다. 빈티지한 느낌이 강하며, 넷상으로 봤을때보다 꽤나 큰 카페 메뉴가 많고, 왜 다 영어로 적어놓는지 불편하네 시그니처부터 티 종류도 많고 ! 이 날 다른 카페도 다녀왔던터라 다른커피는 딱히 땡기지 않아 아메리카노 아이스 주문 초저녁쯤에 왔는데, 디저트는 많이 빠져있는 상태 월요일이었는데도 이정도라면 주말은 바쁘겠구만? ( 사실 이 카페를 블로그에 올릴 생각이 없어,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