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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카페 14

홍대 신이도가

신이도가 매일 11:00~ 22:00 홍대에 생긴 한옥 신상 카페 신이도가 홍대란 힙쟁이들이 모인곳에 한옥이라 의아하기도 하면서 꽤나 괜찮아보여 더 놀랬다는거 홍대의 상상마당 바로 뒤에 위치해있다. 홍대입구역보단 상수역이 조금은 더 가깝지 않을까 입구는 오른쪽으로 가면 있고, 포토존으로 만들어진 공간인듯 하다. 들어가기전부터 너무 한옥인것이 아직도 놀랍다. 이곳을 오랜시간 지켜오며 깃든 추억들이 공간을 만들고 비로소 신이도가가 되다 라네요? 아까 포토존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어둠의 길을 지나면 내부로 갈 수 있다. 귀여운 너네, 왜 여깄니 토끼굴인가 어둠길을 지나면 비로소 보이는 신이도가 ㅗㅜㅑ 소금빵, 소금라떼 를 다들 많이들 드시는듯 했다. 하지만 디저트도 막 시작한 디린이에겐 라떼까진 ( 얼죽아 ) ..

카페를 담다 2022.06.21

대흥 퍼머넌트해비탯

permanent habitat 퍼머넌트해비탯 화일 11:00~ 20:00 월 휴무 ( 주말 재료소진시 조기마감 ) 귀여운? 맛있는? 밤조림이 있는 카페 🌰 퍼머넌트해비탯 커피와 밤조림의 조합이라기보단 따로 먹어도 너무나 맛난거라 생소하면서 신기해서 방문을 했다. ( 사실 집 근처 ) 조용한 골목을 따라 깔끔하게 큰 창 두개로 되어, PH 라는 상호의 철자가 적혀 있다. 손님이 없는 상태라면 카페라고 생각을 할 수 있으려나 밤조림을 먹기 위해 왔기에, 밤조림과 아이스아메리카노 주문! 제가 주문을 딱 하고나니 밤조림 없음 이라는 메모를 붙히셨다 ㅋ_ㅋ 딱 분리된 공간으로 커피와 조리쪽 나뉘어져있다. 라마르조꼬 1구짜리는 카페를 다니면서 처음보는듯했다. 매장이 그리 넓지가 않아서인지 1구로 돌아가나 라는 오..

카페를 담다 2022.06.19

연희동 pouring out ( 푸어링아웃 )

pouring out 푸어링 아웃 매일 10:00~ 22:00 연희동 세번째 카페, 아늑하고 조용한 느낌의 커피맛집 카페 푸어링아웃 pouring out 입구에 붙여진 이 포스터가 참 이뻤던 테라스의 공간이 보이게는 안 찍고 내가 좋아하는 구도로만 찍고 와버렸다 글을 적으며 사진을 이제야 제대로 봤더니, 머쓱^^;타드 벽쪽에도 입구에서 본 포스터가 몇개 붙어 있다 개인적으로 밝은 원목보다 짙은 원목이 더 이쁘기도 하고 고급져 보인다. 여러 메뉴들이 준비 되어 있고, 휴대폰으로 때마다 시그니처 메뉴를 띄어놓는듯 하다. 내가 갔을땐 일산에 노드커피라는곳과 푸어링아웃이 같이 판매하는 감귤쥬스 + 콜드브루 의 조합의 음료였다. 직원분이 호불호가 강하다고 설명을 해주셨고, 맛은 감귤초콜렛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카페를 담다 2022.06.17

을지로 공간갑

공간갑 매일 11:45~ 21:50 을지로에 특이한 디저트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듯한 카페 공간갑 여기도 신상카페 -) 디저트가 특이해서 한번 먹어 보고 싶어서 방문 했다.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3분이면 도착한다. 청와옥? 바로 뒷편 궁금한건데, 을지로3가 올때마다 청와옥 이라는 순댓국집앞에 줄이 매번 바글 되던데 그렇게 맛있나요 'ㅇ' ? 딱 평범한 느낌? 요즘 카페들 다니며 컵이나 스티커 보는 소소한 재미가 있지만 여기 컵은 내 스타일이 아닌걸로~ 백설기 옥수수바스크 민트초코바스크 애플크럼블 이렇게 4가지 디저트를 많이들 시켜먹는듯 했다. 바스크류는 땡기지 않아 백설기 + 아메리카노 주문 감옥에 갇혀있는 디저트들 민트 바스크 색감이 정말 영롱하다 난 반민초단 ! 이렇게 테이블 3개로 깔끔 1층은 오..

카페를 담다 2022.06.08

연희동 protokoll ( 프로토콜 )

protokoll 프로토콜 매일 10:30~ 22:00 서촌 카페를 가려고 갔는데, 이른 시간부터 웨이팅이 있길래 빠르게 포기 하고 연희동 프로토콜로 왔다. 다음에 꼭 가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방문을 해버렸네? 연희동 신상 감성카페 프로토콜 protokoll 큼직한 프로토콜의 문구와 로고가 걸려있어 쉽게 입구를 찾을 수 있다. 정말, sns로 보고 여기다 하고 저장한만큼 기대가 컸는데 보자마자 오 했다 오~ 📸 주문 하는 곳과, 커피를 내리는곳이 분리가 되어 있다. 앉아서 보다보니 여자직원분이 주문을 받고 남자직원 두분이 커피를 계속 내리셨다. ( 힙한 직원분들 ) 시그니처의 음료가 뭔지 잘 모르구 필터커피로 주문 했다. 디저트가 따로 보이지 않아서, 디저트가 없나보다 했는데 지금 적으며 보니 디..

카페를 담다 2022.06.05

망원 CAPET ( 카펫 )

CAPET 카펫 매일 11:30~ 22:00 오픈한지 얼마 안됬을때, 방문 하고 몇년?이나 지나고 또 방문하게 된 카펫 망원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시그니처는 초콜릿이 들어간 음료들이라 말씀을 해주셨고, 초코밀크 나 크림초콜렛 같은건 우유를 잘 못 먹는 난 무서워 초코프레소 주문 스콘 과 쿠키 공간 찍고 싶었는데, 곰 두마리 왜 손님처럼 앉아 있는거야... 졸귀다 졸귀 🐻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쓰면서도 생각나네 졸귀 하리보 젤리 곰모양이다 2층으로 되어 있고, 2층은 편집샵 느낌으로 되어있는걸로 안다. 2인석 위주로 배치되어있고 좌석들이 노트북이나 책을 읽기엔 불편해보였다. 1~2인은 주말이라 그런지 4인 테이블은 이용 못한다고 한다 😞 미니 하리보 저게 전등이었어, 하 1층에 발거울인거 ..

카페를 담다 2022.06.02

연남동 턴다운서비스 ( turn down service )

turndownservice 턴다운서비스 매일 12:00~ 22:30 연남동 카페 턴다운서비스 여기도 은근 핫플인거 같아, 저장 해두고 있었는데 얼떨결에 와버렸다 내부 분위기도 좋아보이고 따로, 간판은 없고 입간판 하나 있다. 요즘 연남동의 카페는 어디까지 있으려나 정말 말이 연남동카페지 연트럴파크에서도 걸어서 10~20분은 걸어야되는 경우도 많다 커널라떼? 가 시그니처라고 말씀해주셔서 주문 디카페인논커피와 여러 티들이 준비 되어 있다. 마들렌 옆에 미니초코쿠키 인가? 옛날 편의점에 팔던 그 길다란 초코칩쿠키 생각나네,, 저런 안쪽의 공간 너무 아늑해 보인다 넓진 않으나, 테이블들도 많고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이 든다. 근데 천장이 조금 낮은 느낌이다. 내 키가 조금 큰편이지만 천장과 너무 가까운 느낌?..

카페를 담다 2022.04.25

망원 모을 ( moeul )

moeul 모을 운영시간은 인스타그램으로 공지 https://www.instagram.com/moeul_/ 망원에 있는 숨은 핫플 모을 moeul 선과점?이 1호점으로 알고 있고, 망원에 있는곳이 2호점으로 알고 있다. 지도를 따라 골목으로 쭉 오시다보면, 이런식의 입구가 보인다. 저 계단으로 3층에 위치해 있다. 처음에 카페가 있을거 같지 않아서 5분은 헤매버린 나.. 2층에는 two thumbs up 투떰즈업 이라는 빵가게가 있다. 모을에 방문할시 문이 열려있지 않았구, 3층으로 올라오면 반겨주는 moeul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길가다 버린 널빤지에 적은듯한데, 왜 분위기 있는건데.. 들어갈땐, 못 봤지만 모을의 이용 방법에 대해 조그맣게 메모가 되어있다. 좌석은 4~5석으로 넓지 않고, 좁은 카페 그..

카페를 담다 2022.04.15

연남동 유엘씨 ( ULC )

ULC 유엘씨 매일 11:00~ 21:00 연남동? 서교동? 카페 나들이 ✨ 오렌지빛깔로 인상에 남아서, 언제 한번 가볼가가볼가 하다 드디어..! 연남동 카페는 당연, 도보로 조금 걸어야한다. 대략 15~20분정도 걸린듯 ( 이 날 더웠어서, 혼났다 아주 ) 유엘씨 ( ULC ) U you L like C coffee 주황주횡답게 메뉴판도 색감이 찡하게 있다. 근데 조금 밑에 붙어져있다보니, 처음엔 어딨나 찾게 됬다. 😢 아메리카노로 주문 ! 오픈시간이다보니, 여자직원분 한분이서 계셨고 딱 혼자 일하기? 좋은 사이즈로 보였다 아담아담 주황색으로 도배되진 않았지만, 주황컬러로 딱 보기 좋게 여러 색상과 조합이 되있다. 도배 됬으면 눈 아팠을정도지만, 노랑 초록 흰색등 여러색이 섞여 있어 보기 좋다 구석에 ..

카페를 담다 2022.04.12

연남동 브라운 하우스 ( BRAUN HAUS )

BRAUN HAUS 브라운 하우스 매일 12:00~ 22:00 오랜만에 연남동으로 카페투어를 왔다 🌱 연남동 + 연희동 쪽이 확실히 카페들이 이쁜곳이 많은거 같다. 카페들때매 이사를 갈 수는 없고😫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걸린다. 오늘 방문할 카페는 브라운 하우스 딱 깔끔하지만 인테리어가 너무 이쁘게 되있길래 너무 와 보고 싶었다 :> 1층에는 보통공간 이라는 디저트 가게와 단정 이라는 와인바? 가 있었다. 브라운 하우스는 2층과 3층으로 운영중이다. ☕️ 올라오면 입간판이 반겨준다. 구겨진 재질의 종이?인가 쭈글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브라운 하우스 스티커와 어여쁜 아가씨그릇, 그리고 옆에 손 소독제가 준비 되어 있다. 왼쪽은 카운터 오른쪽은 음료제조 하는 공간 안나뉜듯 나눠져있는 공간 (..

카페를 담다 202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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