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layer10 studio ( 레이어스튜디오 )

 layer10 studio
레이어스튜디오

매일 11:0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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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티 라는 젤라또전문 가게에 왔다가 알게 된 레이어10 ( layer10 )

코타티 의 가게 2층에 운영중이다.

 

처음에는 카페가 있나보다 하고, 안가려다 너무 이쁘게 해놨길래..

밑에 보이는 사진이

입구 오른쪽으로 가면 코타티 입구

1층 입구

 

SNS로 봤을땐, 안전제일 서 있는곳은 테라스? 비슷하게 이용 하는거 같던데

제가 갔을땐, 공사중이었다

😂

 

 

2층으로 GO !

 

.

oh, 이때 살짝 놀랬음

( 이런곳에 ? )

 

내부

 

2는 더 있습니다 ^^7 저기 사람 나오는곳이 2 !

일단 자리부터 잡고,

 

메뉴판

 

카페라면 난 프렌차이즈처럼 메뉴가 엄-청 많던가

이렇게 몇가지 메뉴만 있었으면, 뭔가 메뉴 하나하나에 집중한 느낌이 든다

맛이야 먹어봐야되는거지만🌝

 

블랙 black ice 주문 !

 

 

여기는 코로나 체크인을 전화로 한다?

저만 처음 해본건가요? 매일 체크인 띄우고 안찍히는곳은 더럽게 안찍히는...

 

 

메뉴판에서 고개를 들면, 창에도 붙여뒀다

메뉴판 🧾

밑에거 열심히 보다, 주문후에 발견 했네 ^^^^..

 

 

잡지도 이렇게 해두고, 싱크대 보고 우아 했다

뭔가 나도 내 집도 내 언젠가? 가게를 차리게 된다면 싱크대 이렇게 해놓고 싶다

내 스타일 ~~🌈

 

 

맥이 있으면 찍어줘야지, 어찌 찍어도 이쁘게 나오니까

사진 잘 찍는거 같으니까 🖥

 

 

 

저기 보이는 병들은 티 로 준비 되는 병?잔? 인가?

 

내부

 

일단 좌석 잡고, 음료 기다릴겸 사진 찍으로 ->

정말, 제가 잘 찍는것이 아니라 막 찍어도 이쁜 곳 ✨

 

 

커피는 음 !

그냥 쏘쏘 ( 막입이라 잘 모르겠슴둥... )

아메리카노가 아메리카노지 ~ 레이어57은 산미가 꽤나 있었던거 같은데

여기는 그렇게 있지는 않는듯한?

 

 

들어오면 바로 위에 이렇게 천장을 뚫어놔서 햇빛이 반겨준다

빛은 자연광이 제일 최고인거 아시죠?

셀카도 전신이던 뭔 사진이던 ^^ ( 개취 )

 

 

좌석은 아니고, 인테리어로 해둔 좌석 같다.

책까지 펴 놓고, 고퀄리티인데?

 

 

오, 이거 보니까 전혀 상관도 없는 느낌이지만

잠실 그 작품에 낙서 했던? 그 뉴스가 생각이 난다 ㅎ ^^

 

 

여기는 1인 좌석인가 의자가 하나 고스란히 있다

내가 저기에 앉았어야 됬나 🙃

 

 

이 공간도 더 이쁘게 찍고 싶었는데 😂

바로 옆에 3명이서 앉아계셔서 잘 찍을수가 없었다....

이쁘게 잘 찍을 수 있을거 같았는데ㅂ...

 

루프탑

 

음? 준비가 안됬던건가

오픈하자마자 온것도 아니고, 문 바로 앞의 좌석을 제외하고 3좌석?정도는

이렇게 의자만 고스란히 놓여있었다.

이 날 유독 덥기도 했으니 사람들이 앉지는 않을거 같지만, 테이블이 없네?

( 그렇게 볼것도 뷰가 좋지도 않으니 이정도로만~ )

 

 

자리로 복귀

 

 

다 먹구, 혼자 이러쿵 저러쿵 놀구 ~

덥고 땀나고 헼헼 거려서 잔머리 난리 나고 ~

 

 

알고보니, 건대에 있는 레이어 layer57 여기에서 2호점? 느낌으로 냈다고 한다.

나는 이런곳이 신생 카페인지만 알았지만 얼마나 됬냐는 질문에 1년은 됬다고 하신 직원님 😦

너무 내가 좋아하는 느낌의 카페고, 이뻤지만 좁았다고 느꼈던 레이어57

그래도 이렇게 넓게 2호점을 내줘서 좋다

 

커피라던가, 디저트의 맛집은 아니지만 사진 찍기도 좋고

분위기의 맛집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1층에 코타티 라는 젤라또 맛집도 있으니, 겸사겸사 방문 해보길 추천한다 👀

 

끝ㅌ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