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tz
플라츠
매일 11:00~ 21:00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플라츠 ( platz )
잠깐이라도 유럽에 온듯한 느낌을 주는듯한 공간이다보니
보자마자 바로 저장하구, 빠르게 다녀왔지요 😖
1층
먼치스앤구디스 ( mnchies & goodies )
스탠서울 ( stan seoul )
B1층
카우보이라멘 ( cowboy ramen )
먼치스앤구디스 소품샵 구경 ✨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여러가시 소품과 제품들을 판매중이다.
가격도 비싼 느낌은 없다보니, 뭔가 지금 말고 이사할때 ( 곧이사예정 )
그릇이라던가 소품을 몇개 사고 싶었다 !
이런 분위기, 너무 좋잖아
단촐하게, iced coffee , hot coffee 2가지로 있다.
정확하게 카페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진 곳이다보니
카페는 아니지만, 커피는 있는 공간
커피의 판매 시간 am11:00~ pm3:00
MUNCHIES AND GOODIES
플라츠 중앙으로 지나오면 이렇게 포스터와 안내판이 붙어 있다.
흙 다른 글들을 봤을땐, 천막이 없었는데 🥺
더위 피하고 좋긴 하지만
사진 찍는데, 너무 거슬리잖아..
천막 밑에 뭔가 있을거라 기대 했는데 ㅎ
응 아니야~
안내판도 중앙에 세워져있고,
카우보이 라멘으로 가는길
이곳 저곳에 찾기 쉽게 안내 잘 해둔듯 하다.
카우보이 라멘이라니, 유명한가?
천막 반대로 오면, 이렇게 분리수거는 직접 할 수 있게 준비를 해뒀다.
역시 역시
이런곳에는 다 감성적이다
식물들 풀들 이렇게 많은거 보고 있으니, 기분 좋잖아
뒤에 101동 아파트만 좀 치워봐
좌석마다 느낌도 모양새도 다 다르다보니, 구경거리도 많고
여기에 식물들이 엄-청 많기에
이 곳에 앉아있는동안은 서울이 아닌듯한 느낌을 받았다.
여기 안에 들어가서도 많이들 찍으시던데,
왜 안열려있는거야 😢☹️불도 꺼져 있고,
오픈 시간에 카페를 다니면 안좋은것이 100%의 모습을 볼 수 없을때도 있는거..
끝쪽에도 이렇게 여러모습들의 테이블과 의자들이 준비되어있다.
좌석간의 간격이 넓은듯, 좁은듯
건너편에 보이는곳은 연무장 !
연무장도 유명하니까 연무장카페의 바로 건너편이다 !
끝 공간에도 이렇게, 여러가지 식물들이 있어
구경거리가 많다 밑 사진에 걸려있는 애, 이름이 뭘까,,
전문적인 카페인곳이 아니다보니, 커피의 맛은 생략한다.
( 맛은 있었다. 땀뻘뻘 흘리고 왔던터라 )
커피는 있지만, 카페가 아닌 플라츠 이른 낮시간에 잠깐 판매 하는 커피고
그 외 시간에는 맥주 또는 스탠서울에서의 음식들을 가지고 1층 공간들에서 먹는듯하다.
늦은 시간에도 커피를 마시며, 앉을 수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앉아 있는동안, 복잡한 서울의 공간이 아닌 잠깐이라도 외국이라는 표현이 맞을진 모르겠지만
편안하고 힐링 되는듯한 공간이었는듯 하다.
사람들이 북적이는 시간대에 방문 한다면, 또 다른 느낌이겠지만 !
끝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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